화려하고 크지는 않습니다

소중한 사람과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

공간이길 바랍니다.

숲 그리고 히노끼탕


푸른 숲속에 편백나무 향이 

가득한 

‘쉼’을 즐기다

숲 그리고 히노끼탕


푸른 숲속에 편백나무 향이 

가득한 ‘쉼’을 즐기다

모든 공간속에 묻어있는 담백함

그리고 편안함...

모든 공간속에 묻어있는 담백함

그리고 편안함...

Architectural Interior Designer

윤승노

누구나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노출콘크리트건축물로 연못정원과 카페건물 디테일에 중점을 두었으며, 일상의 균형과 치유 공간. ‘쉼’을 주제로 디자인하였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