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중한 사람과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는
공간이길 바랍니다.
푸른 숲속에 편백나무 향이
가득한
‘쉼’을 즐기다
숲 그리고 히노끼탕
가득한 ‘쉼’을 즐기다
모든 공간속에 묻어있는 담백함
그리고 편안함...